이날 선포식에는 이두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동철 한국부품소재진흥원장, 이유종 부산·울산중소기업청장, 박화영 한국기계연구원장, 윤여철 현대자동차(주) 사장, 민계식 현대중공업(주) 부회장, 정신택 sk(주) 상무 등 기업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두철 울산상공회의소장은 "산업도시 출발 때부터 울산지역 싱크탱크 역할을 해 온 울산대를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혁신기관, 산업체가 뭉친다면 행복한 울산의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정길 총장은 "오늘 산학연협력 선포식을 계기로 상호 만족하는 성과를 창출, 국가 발전에 기여하자"고 호소했다.
선포식에서 울산대는 한국기계연구원과 학연협력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sk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개발 및 국내 최고 수준의 현장교육과 인력재교육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