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는 세계 뇌주간(Brain Awareness Week)을 맞아 마련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경상대 의과대학 노구섭 교수가 '알기 쉬운 뇌구조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외에도 정신과학교실 김봉조 교수와 신경과학교실 강희영 교수, 신경기능장애연구센터 황은미 교수가 각각 강의에 나설 계획이다.
경상대 최완성 건강과학연구원장은 "인간의 뇌 기능은 다른 동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복잡하며 뇌의 신비는 여러 연구 방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 상당 부분이 미지의 상태로 남아 있다"면서 "뇌와 정신은 자연과학의 아주 중요한 과제로서 21세기 연구의 화두가 되고 있음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