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기초학문분야의 우수 학술도서 또는 동양고전 중 우수국역서를 선정해 우수학술도서로 지정, 이를 정부예산으로 구매해 대학·연구소·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것으로 학술연구를 촉진하고 학술도서 저술과 출판을 활성화하고자 교육부가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지정신청 대상은 최근 3년간 국내에서 초판 간행된 인문학, 사회과학(사회과학의 인문학적 연구 포함), 한국학, 기초과학(자연과학의 인문학적 연구 포함) 분야의 학술도서다. 학술분야 도서는 외국에서 외국어로 간행된 것도 가능하다.
학술원은 접수된 도서에 대해 오는 7월까지 4배여종을 선정, 도서 1종당 1천만~2천만원 범위내에서 구매해 대학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이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