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에는 허종수 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등 대학 관계자와 경남도농업기술원 김경연 원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 입학생 106명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전문농업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축하했다.
입학생은 가공전공 31명, 단감전공 18명, 시설원예전공 25명, 한우전공 32명 등 모두 106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32주 동안 경상대 농생대 교수로부터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강의를 듣게 된다. 특히 14주 동안은 선진지 견학과 해외연수도 이뤄질 예정이어서 개방화, 세계화 시대의 농업문제를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