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국공사립 대학의 지원자가 전년도보다 5.2%증가한 3백65만3천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일본 문부성이 밝혔다. 18세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 속에서도 2년 연속 증가해 수험생이 늘었던 결과로 분석됐다. 지원비율은 6.7 배로 전년도보다 0.3배 높았다.
국립 95개 대학의 지원자는 전년도비 1.4% 증가한 46만9천명,공립 73개 대학은 4.3% 증가한 14만6천명, 사립 5백8개 대학은 5.9%증가한 3백3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수험생의 지원이 늘어난 원인으로 문부성은 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학생들이 재수를 피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아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