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해양수산업경영자 과정에는 해녀반 19명, 해양생산경영반 25명, 해양생물산업반 30명 등 총 74명이 입학했다.
해녀반은 해녀의 연령층이 고령화되어 가는 현실에서 해녀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건강관리, 노후 대책 방법을 모색한다. 또한 해양에서 채취한 해조류 등의 웰빙식품 개발, 해녀생활 이론과 실무 능력을 두루 갖추는 전문 관리자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생산경영반은 어업생산에 직접 참여하는 어선어업인과 어촌 지도자 뿐만 아니라 수산업과 항만업에 종사하는 해양인들에게 국내외적으로 다변화하는 해양수산의 최신 정보와 지식 및 기술을 전파하게 된다.
해양생물산업반은 해양생명공학기술 정보를 이용, 양식 수산물의 생산 및 가공, 서비스 분야의 이론과 실무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목표를 세웠다.
제주대는 WTO와 FTA 등에 의한 수산물 수입자유화에 따라 위기에 처한 제주 해양수산업을 살리기 위해 이 과정을 신설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