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암 발병연구센터 사무국의 발레리 배랠 교수는 “영국 여성이 금주할 경우 매년 2천명의 유방암 사망자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베랠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술과 유방암과의 분명한 상관관계가 증명됐다고 밝히고 술을 마실수록 유방암의 발병률은 커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과거보다 더 많은 술을 마시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앞으로 유방암 요인별 발생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가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