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원과학전공 동문들로 구성된 그린장학회는 이날 학업성적 우수자 2명에게 전액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신흥주 회장을 비롯한 전공 동문 5명은 강원대 동물자원공동연구소 발전기금으로 1,300만원을 약정했다. 이어 농림부 축산국에 재직 중인 동문 박흥식 사무관이 ‘한국 축산 정책의 미래’란 제목의 강연을 하는 등 후배들의 취업 관련 고민들도 함께 나눴다.
강원대 관계자는 “그린장학회는 매년 성적이 우수한 후배들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면서 “올해엔 재학생 실습공간인 동물자원공동연구소에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모교·후배 사랑의 모범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