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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뇌졸중 예방·치료·재활’ 무료강연 개최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뇌 주간(Brain Awareness Week)’을 맞아 17일 의학전문대학원 합동강의실에서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란 주제로 일반인 대상 무료 강연을 연다.

이날 강연에서는 한국 성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뇌졸중의 ▲효과적 예방법(전북대 신경과 신병수) ▲최신 치료법(전주 예수병원 신경외과 김형일) ▲재활치료법(전북대 재활의학과 고명환)을 알아듣기 쉽게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뇌의학 지식을 일반인들에게 홍보, 뇌졸중에 대한 발빠른 대처를 돕는다는 취지다.

‘뇌 주간’ 행사는 일반인에게 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셋째주 전세계 57개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대중강연 행사. 2000년 유네스코의 후원으로 미국·유럽뿐 아니라 아시아·남미·아프리카 등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12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0개 지역에서 무료 강연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03-13 오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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