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주대학교 도서관은 좌석독점을 해결하는 시스템 등을 확대 구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아주대 도서관의 좌석관리시스템은 학생증을 제출하면 1인 1좌석을 하루동안만 이용토록 전산 처리해 특정 좌석의 독점에 따른 학생들의 불만을 해소했다.
좌석관리시스템은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좌석이 탈퇴 처리되고, 이름만으로 자리추적이 가능해 외부인이 도서관에서 원하는 학생을 곧바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도서의 구입에서 대출까지 단계를 세분화하고 대출 여부와 기간, 분실 등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 변경없이 도서 바코드를 스캔하면 바로바로 바꿀 수 있는 배가관리시스템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