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북대 이태영·임명진(국어국문학) 교수가 각각 국어문학회장과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이하 민예총) 전북지회장에 취임했다.
이태영 신임회장이 이끌게 된 국어문학회는 1966년 창립 이래 전북지역을 대표해 온 학회로, 학회의 전국화 추세에 조응해 2006년 전국학회로 발돋움했다. 세부 활동으로는 연 2회 정기 학술대회 개최 및 학술지 ‘국어문학’을 발간하고 있으며, ‘국어문학’은 올해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 후보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낳기도 했다.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이하는 민예총 전북지회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그간 전북 지역의 민족예술 실현 및 대중문화예술 구현에 앞장서, 지역의 열악한 문화예술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신임 임명진 지회장은 2009년까지 2년간 민예총 전북지회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