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남도지역을 알리는 관광영어분야 자료나 책자가 대단히 미흡한 실정”이라며 “외국인에게 남도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현장 활동가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동신대 누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관광영어학과에서는 ▲관광가이드 ▲문화해설사 등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해 이 책을 활용키로 했다. 외국 문화를 접할 기회는 많지만, 정작 우리 문화를 외국어로 표현하는 것에 소홀한 영어교육의 현장에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교수는 지난해 ‘Seren과 함께 하는 함평여행’을 비롯해 나주·곡성 등 전남지역을 테마로 한 지역 역사·문화 체험 영어교재 시리즈를 펴낸 바 있다.
99면, 브레인하우스, 가격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