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 정보·자료 교류 ▲재외동포 교육사업 협력 ▲교수 강의 지원 ▲자료·시설 공동사용 ▲세미나·심포지엄·학술대회 공동 개최에 합의했다. 이로써 전남대 BK21사업단인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이하 연구단)’의 세계한인네트워크 개발인력 육성도 탄력을 받게 됐다.
연구단은 지난 2003년부터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세계 각지의 700만 재외 동포를 네트워킹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미국·러시아·일본 등 약 40개 지역의 해외 현지조사를 실시해 ▲국내·외 학술회의 30여 회 개최 ▲단행본 총서 11권 발간 등 활발한 학술활동으로 재외동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시킨 바 있다.
한편 이구홍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협약 체결 후 사회과학대학에서 ‘2007년 재외 동포정책’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 재외동포를 연결하는 한인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