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우식 연세대 총장)가 25일 오전 10시 30분 연세대 동문회관 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제 2차 원탁회의에서는 '대학 교육의 질 제고와 연구역량 강화 방안'이 중심의제다.
다뤄질 세부 내용은 △대학의 자율성 제고와 재정 확보 방안, △교육과정 개편과 교수방법 개선,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문화와 특성화, △학사 관리와 교수 경쟁력 확보 방안 등 그간 대학 현장에서 주 관심사가 된 사안들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
특히 강원대 박용수 총장, 전남대 정석종 총장, 부산대 박제윤 총장, 등 현직 총장 10여명과 청와대 조영달 교육문화수석비서관, 배무기 교육인적자원정책위원회 위원장, 이종재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김시중 한국과학기술단체연합회 회장, 서정화 홍익대 교수 등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정·관계 인사가 망라돼 토론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대교협 원탁회의는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둔 정책 토론으로 지난 6월 개최된 1차 토론에서는 '대학교육의 경쟁력'이 주 의제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교협 정택연구부에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