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4일 과학 활동에 대한 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진로 선택 폭 확대를 위해 여고생 1백명을 초청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이화여대에서 여학생 과학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청되는 여학생은 고교 1~2학년 학생 중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고 수학이나 과학교과에 관심이 많은 학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으로 선정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학생들은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뇌과학 등 5개반으로 편성되며 붕야별로 학과 지도교수들이 마련한 교육안에 따라 실험실습 활동에 참여하며 대학(원)생과 과학기술계 여성지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과
학분야에 대한 흥미와 이해에 도움을 받게 된다.
캠프에 참여하는 과학기술계 여성지도자는 신미남(벤처사장, 전자공학), 정명애(전자통신연구소, 나노과학), 최영주(포항공대 교수, 수학), 이현숙(이화여대 교수, 생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