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는 당초 이날 활동계획서를 작성하고 증인과 참고인 등을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교육부의 사전 답변과 일련의 조치로 분위기가 희석된데다가 소위 위원 6명 대부분이 개인 일정 등을 이유로 불참의사를 밝힘에 따라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소위는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나라당 김정숙 현승일, 민주당 설훈 전용학, 자민련 조부영 의원이 참여하하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국회는 이에앞서 정부가 지난 13일 장대환 총리 서리에 대한 인사청문회 관련 서류를 제출함에 따라 여야간 인사청문 특위구성과 이에 따른 인원 안배 등 실무 협의에 들어갔으며, 오는 26∼27일 이틀간 청문회를 열고 28일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