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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가 2백1명 대학 강단 진출
정통부, 40억원 지원, 올해 77개 대학서 강의
정보통신부는 올해 모두 4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정보기술(IT) 교수요원 초빙사업을 지원키로 하고, 지난달 29일 산업체 연구소 등의 IT 전문가 2백1명을 IT 교수요원으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이론 중심의 대학교육을 보완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IT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한 제도로, 올해 IT 교수요원은 전국 77개 대학에서 강의를 맡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IT 교수요원은 분야별로 △객원교수 23명 △대학IT연구센터(ITRC) 연구교수 15명 △겸임교수 89명 △프로그래밍 전문강사 74명이다.

정통부는 연간 대학교 2억원, 전문대학 1억원을 기준으로 객원(연구) 교수는 1인당 3천5백만원 한도에서, 겸임교수와 프로그래밍 전문강사는 각각 1천5백만원과 2천5백만원 한도에서 최장 3년 동안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내년 교수요원을 희망하는 전문가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홈페이지(www.kipa.or.kr)의 `정보통신교수요원 풀`에 등록하면 된다.

[관련기사 : [표] 대학별 IT교수 요원 선발 현황]

이일형 기자 (news@unn.net) | 입력 : 03-02-04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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