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일본 문부과학성(MEXT)과 '원자력 안전 및 방재 분야 이행'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국은 이 약정에 따라 원자력 관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정확하고 안전한 방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고 과기부는 설명했다.
과기부는 "원자력 분야는 사고 발생 시 그 피해 범위와 규모가 크고 사고가 나면 발생지를 넘어 인접국에까지 엄청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어떤 분야보다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한국과 일본은 가동되고 있는 세계 원자력의 6분의 1을 차지고 있기 때문에 원자력 방재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