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 전략과 새로운 리더십'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당초 예정보다는 다소 적은 전국 1백45개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가 개최됐으며 이상주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기조강연에 나서 총장들과 대화시간을 가졌다.
김우식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지금 대학은 시대 변화를 이끄는 중대한 귀로에 놓여있다"며 "이번 주제처럼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총장들이 나서 대학경영혁신과 리러십을 발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3일 일정의 이번 세미나는 5일에 ▲대학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혁신 전략(조정원 경희대 총장) ▲교육중심대학 발전방안(이광자 서울여대 총장) ▲연구중심 대학발전방안(이광진 충남대총장) ▲이공계 인력육성방안(박찬석 경북대총장) ▲대학재정 확보방안(엄영석 동아대 총장) ▲지방대 위기구조의 생존방안(윤덕홍 대구대총장) 등에 대해 분과별 주제발표와 토의가 이뤄지며 설립별 대학총장협의회 회의와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의 사회 경제적 요구와 대학의 인적자원 개발이라는 주제발표도 이어진다.
6일에는 신극범 대전대 총장 등 6개 대학 총장의 대학경영혁신 사례도 이어진다. <제주=이일형 기자>
*하계 대학 총장 세미나 관련 기사는 연중기획 12 회에 연재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