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일 ‘2004학년도 대입 추가모집 계획’을 종합, 발표하고 관심있는 학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추가모집에서는 전국 71개 대학에서 1만6천5백15명을 선발하며, 일반전형은 66개 대학 1만5천1백93명,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은 30개 대학 4백32명, 실업계고교 졸업자 전형은 29개 대학 6백61명, 기타 특별전형은 13개 대학 2백29명 등이다.
추가모집 인원이 비교적 많은 대학은 동해대 1천4백55명, 호남대 1천3백59명, 관동대 1천3백6명, 우석대 1천1백63명 등이며, 서남대(9백37명), 광주여대(7백99명), 목원대(7백93명), 경동대(6백16명), 대전대(5백34명), 청운대(5백23명), 청주대(5백명) 등도 5백명 이상 학생을 추가 모집한다.<표 참조>
대교협은 그러나 이번 추가모집은 정시모집전형에서 결원이 생긴 대학들이 주요 대상이며, 모집인원은 미등록 충원 결과에 따라 다소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교협은 특히 이번 추가모집이 짧은 기간에 모든 전형 일정이 이뤄지는 만큼 대학 진학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추가모집 실시 대학의 전형일정과 유형, 요소 등을 해당 대학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고 지원할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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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학년도 추가모집 실시현황 <출처:한국대학교육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