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6개 원격 대학 설립 인가, 내년 3월 개교

급신장하는 게임 산업과 디지털 영화 연예, 인터넷 컨텐츠 및 e 비즈니스 산업 등의 교육 대중화에 기여할 6개 원격대학이 정부 인가를 받아 내년 3월 개교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11일 "원격대학설치심사위원회(위원장 곽덕훈 방송통신대 교수)의 심사를 거쳐 설치기준이 충족된 6개 원격대학 26개학과에 대해 설치를 인가하고 총 3천8백명의 학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가된 사이버게임대는 지난 90년 이후 23.9%의 성장을 보이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등장한 게임산업 분야를 관심으로 해 게임경영학, 게임창작학, 게임디자인학 등 6개학과로 구성되며 아시아디지털대는 영상문예, 디지털영화연예, 디지털경영학 등 5개학과로 편성된다.

또 영진사이버대학은 오프라인에 설치되어 있지 않은 국제공인 컴퓨터프로그래밍학과와 비지니스미디어학과 등 공업계학과를 특화영역으로 삼았으며, 새길디지털대는 특수교육영역을 다루는 통합교육지원학과를, 한양사이버대와 동서사이버대는 컨텐츠관련학과에 각각 특화된 모습을 보여 인가를 받았다.

이번에 설치인가를 받은 6개 원격대학은 다음달 15일까지 내년도에 개설될 교과목들에 대한 컨텐츠 8주분 이상을 개발해야 하며 내년 1월 이후 학생을 모집해 3월에 개교하게 된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해 인가를 받은 경희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 등 9개 원격대학도 그간 학사운영이 원할했다고 보고 모두 1만2천9백명의 정원 증원을 허용했다.

이일형 기자 (news@unn.net) | 입력 : 01-11-10 오후 1:5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