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문연구요원의 병역특례 배정인원을 늘리거나 박사 장교제도를 신설하는 병역특례제 개선안과 공과대 학`석사를 5년에 마치는 ‘4+1’ 과정 도입 방안도 추진된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11일 이같은 내용의 ‘산업기술인력 수급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6월중 산업기술발전심의회(위원장 임관 삼성종합기술원 회장)에 상정한 뒤 교육인적자원부와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키로 했다.
산자부는 이와 관련, 올해 1백26억원이던 산업기술인력 관련 예산을 1천억원으로 대폭 증액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 기획예산처와 협의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대학 교육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