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박물관은 설립 초기 안함평 여사의 희사에 힘입어 민속품 위주의 +수집에 주력하였으나 6 ·25 전쟁으로 소장품의 많은 부분이 유실됐으며 현재는 고서, 역사, 민속, 서화, 자기 및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소장 분야가 다양하다는 평가.
고려대 다음으로 세워진 대학발물관은 여자대학으로는 최초에 해당하는 +이화여대 박물관으로 1935년 개관했으며 현재 1천3백여평 규모에 8천6백여점의 소장품이 전시돼 있다.
1941년 당시 경성제국대학 시절에 박영철씨가 유물 1백여점을 기증하면서 진열관의 형태로 시작된 서울대는 해방 이듬해인 46년 「서울대 부속
박물관」으로 개칭되었다가 75년에 비로소 「서울대 박물관」의 명칭으로재탄생했다. 서울대는 현재 15명의 직원과 학예연구사들의 노력에
힘입어 대학박물관 가운데는 비교적 체제가 잘 정비된 대학으로 꼽히고 있다.
1950년대 들어서는 경희대(1955년)와 전남대(1957년)가 박물관을 개관했으며 1960년대에 접어들면서 각 대학의 박물관 개관이 본격화 돼 성신여대 홍익대 제주대 단국대 등 16개 대학에서 박물관이 세워졌다.
특히 설립연도를 기준으로 한 상위 30위권내에 랭크된 대학 가운데는 전국7개 여자대학 가운데 이화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덕성여대 등 4개 대학이 포함돼 상대적인 눈길을 끌고 있다.
| <설립연도로 본 상위 30개 대학> | ||
| 순 위 | 대학명 | 박물관 설립연도 |
| 1 | 고려대 | 1934 |
| 2 | 이화여대 | 1935 |
| 3 | 서울대 | 1941 (경성제대 설립기준) |
| 4 | 경희대 | 1955 |
| 5 | 전남대 | 1957 |
| 6 | 경북대 동아대 | 1959 1959 |
| 8 | 전북대 | 1961 |
| 9 | 건국대 부산대 동국대 | 1963 1963 1963 |
| 12 | 성균관대 공주대 | 1964 1964 |
| 14 | 연세대 | 1965 (개편연도 기준) |
| 15 | 성신여대 | 1966 |
| 16 | 홍익대 제주대 숭실대 청주대 단국대 | 1967 1967 1967 1967 1967 |
| 21 | 원광대 충남대 영남대 | 1968 1968 1968 |
| 24 | 숙명여대 덕성여대 | 1971 1971 |
| 26 | 경성대 충북대 중앙대 | 1972 1972 1972 |
| 29 | 세종대 국민대 | 1973 1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