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조각들을 각기 하나의 유물로 헤아리기도 하고, 서울대 박물관처럼
발굴된 조각 전체를 하나의 유물로 집계하기도 해 소장품 총수로 박물관의 규모와 시설을 비교하기는 어렵다는게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분류기준이나 방법에 관계없이 학교측이 보내온 자료를 토대로 할 경우 +현재 유물 등 소장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대학은 연세대 +박물관으로 총 14만4천2백8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세대 다음으로 소장품이 많은 곳은 고려대 박물관으로 총 9만5천9백64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아대(2만3천8백56점),
부산대(1만9천8백21점), 성균관대(1만5천1백80점), 영남대(1만2천59점),
창원대91만5백34점), 단국대(1만2백26점) 등 총 9개 대학이 1만개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원광대 이화여대 강원대 목포대 등은 7천점 이상을 보유한 대학에 경북대 서울대 숭실대 관동대 한남대 경성대 경희대 등은 각각 6천점 +이상을 보유하는 대학에 해당됐다.
그러나 앞서 살펴본 박물관 설립연도와 비교할 경우 박물관 설립이 +빠르다고 해서 소장품 보유량이 반드시 많은 것은 아니어서 창원대 강원대 목포대 관동대 등 10개 대학의 박물관은 소장품 보유량에서는 30위권내에 들어있지만 설립연도 순위에는 들지 못했다.
[알립니다]
1. 본지 9월 9일자(제219호) 6면에 게재된 「<표1>학보창간일(상위 30개
대학)」기사는 대학측의 자료 미제출에 따른 누락 또는 본지의 확인 취재 과정에서 새로 밝혀진 사항이 생겨 다음과 같이 바로 잡습니다.
△ 연세대 학보의 경우 35년 9월 「연전타임스」란 제호로 창간돼 53년
6월 「연세춘추」로 복간, 대학신문의 태동을 기준으로 했을 때 창간순위 2위이며, 표에서 누락된 △고려대가 47년 9월 창간해 4위, △부산수산대(48.6) 7위, △동국대(50.4) 9위, △제주대(54.5) 16위, △전남대(54.6) 17위, △조선대(54.9) 19위, △성균관대(54.9) 21위, △한국외대(55.4) 24위 등입니다. 이 밖에 「<표2> 대학방송국 개국일(상위 30개 대학)」에서도 동국대 교육 방송국이 59년 9월 개국, +개국일에서 종합순위 7위에 해당됐음을 알림니다.
2. 본지가 대학 역사 바로찾기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특별기획 -
교육지표로 풀어보는 대학순위」는 대학인들이 자칫 소훌히 넘기는 사소한 수치에서부터 교육여건의 주요 기준이 되는 지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각종 지표가 매호마다 시리즈로 게재됩니다. 자료수집이나 입력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할수도 있으므로 독자 여러분의 많은 제보와 참여를 바랍니다.
| <소장품 총계로 본 상위 30개 대학> | ||
| 순 위 | 대학명 | 박물관 소장품 수 |
| 1 | 연세대 | 144,208 |
| 2 | 고려대 | 95,964 |
| 3 | 동아대 | 23,856 |
| 4 | 전북대 | 19,848 |
| 5 | 부산대 | 19,821 |
| 6 | 성균관대 | 15,180 |
| 7 | 영남대 | 12,059 |
| 8 | 창원대 | 10,534 |
| 9 | 단국대 | 10,226 |
| 10 | 원광대 | 8,721 |
| 11 | 이화여대 | 8,630 |
| 12 | 강원대 | 7,600 |
| 13 | 목포대 | 7,219 |
| 14 | 경북대 | 6,925 |
| 15 | 서울대 | 6,914 |
| 16 | 숭실대 | 6,763 |
| 17 | 관동대 | 6,646 |
| 18 | 한남대 | 6,461 |
| 19 | 경성대 | 6,251 |
| 20 | 경희대 | 6,161 |
| 21 | 전남대 | 5,815 |
| 22 | 명지대 | 5,100 |
| 23 | 한양대 | 5,037 |
| 24 | 제주대 | 4,934 |
| 25 | 건국대 | 4,700 |
| 26 | 세종대 | 4,054 |
| 27 | 숙명여대 | 4,035 |
| 28 | 대전대 | 3,583 |
| 29 | 충북대 | 3,362 |
| 30 | 대구효성 | 3,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