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대학 교육 예산 증액에 최선 다할 터"
“16대 국회 교육위원회가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초중등교육 여건 개선에 집중했다면 17대 국회는 대학교육의 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 화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17대 국회 첫 교육위원장에 선임된 황우여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6일 취임 후 처음 가진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고등교육의 국제 경쟁력 강화가 곧 국가의 미래”라고 말했다.

- 취임 소감 한 말씀.

“중요한 교육 현안이 산적한 시기에 위원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훌륭한 의원들이 교육위에 많이 참여한 만큼 서로 협조해 교육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겠다.”

- 17대 국회 교육위 운영상 역점을 둘 사항은.

“ 지금 우리 교육은 중대한 전환기에 서 있다. 교육의 질을 향상 시키거나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문제, 지방대학을 살리는 문제, 공교육의 기틀을 잡는 문제가 모두 중요하다. 특히 사립학교법 개정 등 이해가 대립되는 현안을 어떻게 풀지 의원들과 폭넓게 협의해 교육을 걱정하는 초당적 자세로 운영할 생각이다.”

- 대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특히 교육 예산의 태반이 초·중등교육에 집중돼 대학교육이 상대적으로 부실해진만큼 17대 국회에서는 고등교육 예산의 획기적인 증액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높여야 할 것이다. 대학교육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일형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7-09 오전 8:0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