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또 행정자치부 차관에 권오룡 행자부 차관보, 산업자원부 차관에는 조환익 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을 각각 임명했으며, 보건복지부 차관에는 송재성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을, 여성부 차관에는 신현택 문화관광부 기획관리실장을 각각 기용했다.
청와대는 이밖에도 농촌진흥청장에 손정수 새천년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을 발탁했으며, 산림청장에는 조연환 차장을, 중소기업청장에는 김성진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을 각각 발탁 임명했다.
김영식 신임 교육부차관은 거제고와 부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미 피츠버그대에서 교육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평생교육국장과 고등교육지원국장, 대전시 부교육감을 거쳐 참여정부 초대 기획관리실장으로 재직해왔다.
청와대는 김차관 발탁배경에 대해 주로 고등교육 행정분야를 담당하였고, 참여정부 출범 이후 다면평가를 통해 기획관리실장에 기용되면서 국회와 국정과제위원회 등 관계부처 등과 긴밀한 업무 협조 관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또 김차관이 교육부 혁신과 개혁에 남다른 열정과 의지를 갖고 있으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조직혁신에 앞장서고 있으며, 친화력과 업무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교육혁신과 인적자원 개발 업무 등 현안에 대해 교육부총리를 잘 보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