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에 소속된 최 의원은 특히 지난달 29일 사립학교법 개정 토톤회를 연데 이어 두 번째로 서울대 폐지 토론회를 열어 어느 의원보다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날 주제발표는 민주노동당의 정진상 제4정조위원장(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장)이 맡게 되며, 페널토론은 김민남(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선임위원), 정세근(학벌없는 사회 연구위원장), 강내희 교수(교수노조 학문정책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사립학교법 개정과 서울대 폐지 문제는 그간 교육계 민감 현안으로 분류되면서도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돼 논란이 되어왔으나 민주노동당이 이번 총선에서 관철 의지를 보이며 당론으로 공약한 사항이어서 결과에 관계없이 파장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