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여성정보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잭적 배려가 어느 떄보다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영상미디어교육원 이앤에프 한수자 원장은 "인터넷과 멀티미디어는 유행이아니라 패러다임"이라며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ㆍ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ㆍ네트월
드(Networld)ㆍ디지월드(Digiworld) 등과 같이 교육을 오락ㆍ정보ㆍ통신망 등과 결합하는교육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전망했다.
한국전산원 행정정보화부 양순애 박사는 "여성정보화 수준 향상 및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우 선 사회전반에 성평등적인 시각을 적용한 정책과 프로그램이 개발돼야 하고 여성의 인터넷 교육의 기회 확대, 여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사이버공간에서 여성의 네트워크화를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디우의 이영자 대표는 "여성정보화의 전문화는 원칙적으로 민간주도의 캠페인과 정부지 원형태로 이뤄져야 한다"며 "정보화 마인드 형성과 함께 법ㆍ규제ㆍ정보이용환경, 기회조성등이 하루빨리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태여성정보통신센터 박화진 교수는 국내 여성정보화 자산을 세계가 좀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과 세계의 여성관련 정보화 자산을 국내 여성이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 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에 이어 진행된 '여성정보화 지식기반 전략' 토론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 윤정로 교수, 대통령 직속 여성특별위원회 이상덕 정책조정관 등이 참석, 멀티미디어 교육에 대한 구체적
인 대상과 방법 논의 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세계 여성단체의 사이트 소개를 통 해 여성단체의 정보화 기반 구축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leejs@unn.net<이진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