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다. 프렌치 콜렉션이란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Leclaire, Debussy, Messiaen, Faure 등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모아서
연주하며 프랑스의 서정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일 예정. 김교수는 섬세하고분석적이며 곡이 갖는 내면의 정서를 보다 설득력 있게 구체화시키는데 성공한 연주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문의 02)548-4480
서울 챔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오는 1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 회는 상임지휘자 이화여대 김용윤 교수 지도아래 임경원 교수(첼로), 조명희 교수(비올라)가
협연자로 참여한다. 한편 서울 챔버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여러 음악회에서 맑은 음색과 앙상블의 긴밀한 일체감으로 탁월한 하모니를 유감없이 발휘, 그 기량을 인정받아 그 역량을 떨 친 바 있다. 문의 02)548-4480
1년 반의 투병생활의 회복단계에 있는 호서대 이예찬 교수(바이올린)가 오는 20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가진다. 현대음악으로 일관했던 그 동안의 연주와 비교했을 때 이번 독주회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레파토리 중 클래식의 최고봉에 달하는 '베토벤의 마지막 바이올린 쏘나타 G장조'가 프로그램에 포함, 오랜만에 그녀의 베토벤 연주를 듣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02)548-4480
leejs@unn.net<이진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