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영화 동아리에서 주최하는 영화제 또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했거나 영화를 사
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본 영화, '러브레터'가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크린을 울리는 감성 주자 이와이 슈운지의 '러브레터'는 지난 95년 제작된 영화로 기억과사랑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완벽하게 조합해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러브레터'는 또 지난 6월 리서치 결과(유니온조사연구소) 현재 개방 범위에 속한 일본 영화 중 '가장 보고 싶은 일본 영화' 1위와 '다시 보고 싶은 일본영화'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