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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속에 새겨진 사랑 이야기, 가무악 '청산별곡'
고려가요 '청산별곡'이 서울예술단에 의해 가무악으로 꾸며져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 올려진다.

'청자 속에 새겨진 사랑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가무악 '청산별곡'은 고려청자를 빚던 도공 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다. 장광렬, 치효민, 진옥섭으로 구성된 연구팀의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서울예술단 신선희 총감독이 대본을 구성했으며 안무와 작곡은 손인영, 김 대성이 각각 맡는다. 문의 (02)523-0987

이진선 기자 (news@unn.net) | 입력 : 00-05-27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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