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다. 이번 특강에 이 씨가 초청된 것은 올해 학생 생활 상담소의 주제가 '웃음'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남다른 인생을 살아온 이 씨를 통해 +학생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강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이 씨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모여든 많은 학생들은 이 씨가 인 생 선배로서 무언가 들려주기 바라는 눈치였다. 이 씨는 현재 자신이 있기까지는 개그맨이 반드시 되겠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을 항상 잊지 말
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덕'이라는 것이 갖고 싶다고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
이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달린 것 같다며 사회생활에서 처신술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방송일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방송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와 같아 새로운 것에과감히 도전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아버지되기는 쉬워도 아버지 노릇하기는 어렵다'(중앙 M&B)는 딘행물을 펴내기도 한이 씨는 학생들에게 '어머니는 하나님이 바쁘셔서 대신 보내신 분이다'라는 말이 있다면서 효도 많이 하는 숙명인이 되었음 한다며 강의를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