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전문 포털 사이트 조이씨네(www.joycine.com)가 이달 중순부터 온라인 영화 제작 시뮬레이션 게임인 '씨네메이커'를 선보이게 된 것.
'씨네메이커'는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시나리오에 실존 영화배우와 감독을 캐스팅하고 각 장 면별로 촬영에 필요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등 홍보에서부터 극장개봉에 이르기까지 실제 영 화 제작과 똑같은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심지어 극장개봉이 마감되는 최종단계에 이르면 자신이 제작한 영화의 흥행성적까지 확인할 수도 있다.
이 게임은 최고의 시나리오에 최고의 배우를 캐스팅 했다고 해서 반드시 흥행이 보장되지 않으며 흥행력 있는 시나리오와 그에 맞는 감독 캐스팅, 적절한 비용 투자와 문제해결능력등을 갖췄을 때 최고의 결과를 얻게 된다.
또한 영화 제작 체험 외에도 시나리오 작가나 기자, 배우 매니저, 극장주, 투자자가 되어 게임을 즐길 수도 있으며 본인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거나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대규모 스튜
디오를 만들 수도 있어 이용자들에게 재미를 제공할 예정. 기존의 온라인 게임들과 달리 영 화라는 대중적인 소재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
이달 말까지 이 사이트에 가입하는 회원들은 할리우드 7박8일 여행권, 오디오, 티셔츠, 극장 무료입장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조이씨네의 한 관계자는 "'온라인 영화 도시 건설'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난달 영화정 보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번달 '씨네메이커'를 선보이고, 조만간 영화 커뮤니티 인 '씨네빌'도 개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02)540-0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