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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세자매의 삶과 사랑의 이야기 '버리는 여자, 버려진 여자'
극단 로뎀의 '버리는 여자, 버려진 여자'가 다음달 10일까지 제일화재 세실극장 무대에 오른다. 여성 연극 '버리는 여자, 버려진 여자'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이해하려고는 하지 않는 남자들 속에서 나름대로의 삶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세 자매의 이야기로 모노 드라마 '나

여자예요'를 번안ㆍ연출한 하상길씨 작품으로 연출은 김순이씨가 맡는다.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세 자매의 사랑 이야기가 남자에게 순종하며 살아가는 지선, 남

자를 거부하며 살아가는 지영, 사랑에 의지하며 살아가고 싶은 지문 등을 통해 펼쳐진다. 문 의 (02)736-7600

이진선 기자 (news@unn.net) | 입력 : 00-08-18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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