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원장 윤봉한)내 개설되는 엔터테인먼트 전문경영자 프로그램
(EMP:Entertainment Management Program)의 교과과정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걸친종합적 경영 관심을 배양하기 위한 엔터테인먼트 경영을 비롯, 영상ㆍ음반ㆍ스포츠ㆍ게임ㆍ
미디어산업경영, 온라인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 산업 육성정책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다음달 19일 개설되는 EMP는 6개월 과정.
영화 '쉬리'의 강제규 감독, 유인촌(연극학) 교수, 데이비드 심 워너뮤직 코리아 사장, 이강민 배틀탑 사장, 고성석 일신창투 사장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경영자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중앙대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전통적으로 경영경제의 논리보다는 문화예술 진흥의 논리
위주로 접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다"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체계적이고 과학 적인 경영개념을 도입,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고급 경영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문경영자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