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컨텐츠개발 업체인 비욘드네트웍스(주)는 대학에서 발급하는 졸업·성적증명서 등 각종 증명업무 시스템을 인터넷 상에서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별도 전송시스템을 개발함에
따라 오는 6일 숙명여대 교수회관에서 '대학 인터넷 제 증명 전송 시스템' 시연회를 갖는다 고 밝혔다.
비욘드네트웍스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각종 증명서의 신청 및 처리내역, 조회, 발급, 상담 등을 해당 기관에 직접 방문의뢰하지 않더라도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가정, 직장 등 어디서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사이버 제증명서비스 프로그램'이라는 것.
비욘드네트웍스 김상헌 팀장은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최소 3시간에서 많게는 2일까지 시 간이 소요되는 각종 증명 발급이 실시간으로 제공되게 됐다"며 "민원인 입장에서 볼 때 시간적, 경제적 효과가 적지 않은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시스템은 해당 기관에 기존 전산화 돼 있는 발급시스템을 통신방식과 연동해 이용하는
것으로 증명 발급에 따른 '법무공인 인증센터'와 '인터넷 결재대행업체'가 연계된 종합민원처리체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