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사과, 배, 포도 등 과일류는 물론 고추, 마늘 등 다양한 농산물이 선을 보이고 있 다. 특판품목으로 동충하초, 생녹용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햅쌀의 경우 집까지배달해 준다.
본관 옆에서 펼쳐지는 이 장터는 숭실대와 농촌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은지 11년째인 충북진천군 농민회가 직접 판매에 나선다.
이종훈 총학생회 사무국장(경통학부 4)은 "믿을 수 있고 값싼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장 터에 대한 반응은 좋은 편"이라며 "매년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하나됨을 실감한다"고밝혔다. 문의 820-0870~1 lsh@unn.net<이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