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강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교류협정식에는 산동대 잔타오 총장을 비롯해 양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문화연수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관한 교류협정과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양 대학은 단기 프로그램인 문화연수와 국제여름학교에서 학생교환을 실시하며, 장기 프로그램으로 상호 교환학생을 파견할 수 있게 됐다. 또 교수 및 학생의 상호교류· 공동연구·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의 물꼬를 트게 됐다.
서강대 측은 “한국학 중심대학인 산동대에서 많은 학생들이 서강대 국문학과로 유학올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와 함께 중국학 등을 공부하는 서강대 학생의 중국 파견도 용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