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선수는 지난 3월에 열린 200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국가와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공로다.
김 선수는 2001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그해에만 무려 20개의 홈런을 쏘아올려 신인왕을 수상하는 등 범상치 않은 실력을 선보여 차세대 거포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200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드림팀 국가대표 1루수로 출전해 우리나라가 4강에 오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김태균 선수는 대전대 홍보대사로 입시설명회를 비롯한 교내 행사에 참여해 맹활약 하고 있다.
대전대 관계자는 “앞으로 대전대 홍보대사와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차세대 거포로서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