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신인령 총장은 이날 반기문 장관과 만나 외교 경험이 풍부한 대사급 외무공무원 1~2명을 매년 국제대학원 겸임교수로 임용하는 것에 대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 약정에 따라 겸임교수로 초빙된 외무공무원은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에서 1학기에 1강좌를 강의하며, 외교통상연계전공의 연구 및 학술관련 제반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재임기간은 6개월에서 1년이며 추후 합의에 따라 연임도 가능하다.
신인령 총장은 “이번 협정으로 외교관의 풍부한 외교 경험과 실무지식이 학생들에게 전수될 수 있는 인적 교류의 물꼬를 트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관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