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대 입학전형의 특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반전형의 경우 수능 60%와 내신 40%의 비율로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지난해 평균 5대 1정도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인문·사회 계열은 수능 3등급, 자연계열은 4등급 정도가 합격했습니다. 올해는 인문계, 자연계 응시자는 응시계열과 관계없이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 모집단위간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동북아국제통상대학의 경우 올해 수능성적 1등급, 또는 외국어영역이 1등급인 학생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예·체능계의 전형 방법은 어떤가?
"미술학부와 체육학부 등 예·체능계는 1단계에서 수능성적만 가지고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10배수를 사정합니다. 그 뒤 1단계사정 합격자에 한하여 실기고사를 실시하고 2단계 사정합니다다. 이때는 수능성적 40%(4백점), 학교생활기록부 30%(3백점), 실기점수 30%(3백점)의 기준을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됩니다."
-수험생들이 지원시 유의해야 할 점은?
"동북아통상학부는 "외국어영역"에 100%의 가중치 부여하고 있습니다. 또 수능 자연계 응시자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시 수능 취득점수에 1%의 가산점 부여하고 있으며, 수능 제2외국어성적을 반영하는데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만 5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총점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
-우수 지원자에 대한 특전은?
"동북아국제통상대학의 경우 전원 장학금, 전원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나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자매대학에 1년동안 유학을 갈 수 있도록 특혜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대는 시립인 만큼 인천출신 학생들에게는 40만원 가량의 입학금을 면제해 주고 있으며 다른 사립대에 비해 3분2의 수준의 저렴한 학비로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오는 2008년까지 송도 신도시로의 캠퍼스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점도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