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총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이뤄 놓은 성과를 바탕으로 4년 후 동서대가 반드시 한국 굴지의 사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서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특성화·세계화 전략에 더욱 내실을 기해 다지고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교육과정을 세계수준으로 과감히 전환, 미·중·일에 설립될 분교와 원격강의를 할 수 있는 e-learning 컨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총장은 2기에 걸쳐 동서대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영화·영상·디자인 분야를 특성화시켜 교육부 선정 최우수대학에 올려놓는 등 학교 안팎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학교법인 동서학원은 지난달 26일 전체 이사회를 열고 동서대 제6대 총장으로 박동순 현 총장을 선임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