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이주헌 교수, 중앙대 김길조 교수, 상명대 배경률 교수 등 1백52명의 IT분야 교수를 대표한 이들은 관련 분야 전문가 8백62명의 대표와 함께 함께 민주당 당사에서 '디지털 대통령'에 적합한 인물이 노무현 후보라는 공개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노 후보의 21세기 과학기술입국을 위한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노 후보는 1백20만 IT분야 종사자들과 40만 IT전문가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디지털 대통령'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들 교수들은 이어 노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운 △과학기술인 등용 등 과감한 우대정책 △1만명 세계 정상급 IT인재 양성 △세계 5위권 IT산업기술국 목표 등의 비전에 공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