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는 그 동안 진행된 미군당국의 비양심적인 재판결과에 대해 침묵하고 있었던 지식인들의 반성을 촉구하고 미국의 오만한 태도에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
이정춘 교수협의회 회장(신문방송학)은 "동료교수들의 참여열기가 뜨거운 만큼 중앙대 6백70여명 교수의 서명을 모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제 지식인들이 나서 비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미국의 행태를 규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