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확정된 2005년 육사입시는 7차 교과과정이 적용되는 수능반영 방안을 '3(언어, 외국어, 수리) + 1(과탐, 사탐)'로 채택했다. 최종선발시 영역별 반영비율도 수능 80%, 내신 10%, 2차시험 10%로 조정, 능의 비율을 높이는 한편, 내신의 비율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이에 따라 내년입시에 육사를 지원할 수험생 중 문과학생은 언어(200점)와 외국어(200점), 수리‘나’형(200점)과 사탐(4과목 자유선택, 200점)을 이과학생은 언어(200점)와 외국어(200점), 수리‘가’형(200점)과 과탐(4과목 자유선택, 200점)을 각각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