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회견에서 "중국의 반일시위를 보면서 한국학생으로서 부끄러웠다"며 "일본 군국주의 부활 움직임을 더욱 규탄하고 나서야 할 우리가 그러지 못했다는 점을 반성하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반일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중앙대 학생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서울대 김민수 교수 등을 초청해 반일강연회를 여는 한편 '독도기행 대학생 참가단'을 조직해 독도순례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오는 30일 중앙대 학생 1천여명이 참가하는 '민족자주와 독도수호를 위한 대학생 공동행동'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