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부산대 본관3층 301호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임무와 기능협의, 향후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
회의에는 당연직인 김인세 부산대 총장, 목연수 부경대 총장, 김순갑 한국해양대 총장, 김문규 부산교대 총장을 비롯하여 당연위촉직인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조길우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설동근 부산광역시 교육감과 위촉직인 추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희로 부산시민단체연합회 공동대표, 김상훈 부산일보 사장 등 11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BDI원장 및 학부모 대표 추가위촉여부 결정 등 위원회 구성 동의 및 위원장 호선, 추진위원회의 임무와 기능 협의, 구조개혁 실무단 구성 및 단원 위촉 인준, 운영방법 협의, 연구위원회 구성 여부 등의 사항을 논의한다.
회의운영은 분기1회 또는 격월제 등의 주기로 개최하며, 회의장소는 윤번제로 변경하게 된다.
위원회 임무 및 기능에 대한 정부의 계획은 권역별 지역 발전과 혁신을 고려한 구조개혁 방안 작성 제출과 장기적인 대학학과 및 대학원 설립·폐지, 정원조정에 관한 자율심사 및 인가 등의 역할 담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부산권역 4개 국립대학 구조개혁실무기획단’이 첫 회의를 열고, 실무협의와 금일 구조개혁추진위원회를 열기로 합의하고, 구조개혁 연구위 구성 등을 건의하기로 합의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