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한국교육자료박물관(관장 허원)은 중국 베이징대학과 칭화대학에 재학 중인 조선족 대학생 10명을 초청, 4일부터 9일까지 우리나라의 경제와 산업, 교육시설, 교육시설을 견학토록 할 계획이다.
재한국 중국유학생 장학회와 한중회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이들의 모국체험은 서울 경복궁과 종묘, 증권거래소, 국회의사당 등을 견학하고 6일 청주에 도착, 서원대 학생들과 함께 고인쇄박물관과 단재 신채호 사당 등을 둘러보게 된다.
허원 관장은 "중국 명문대학에 재학 중인 조선족 동포 대학생을 초청해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이들이 모국에 대한 자부심과 한국 학생들과의 우정을 간직하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