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에는 우승 팀들과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동국대(남)와 서울대(여)가 올랐으며 울산대와 고려대(남자부), 제주대와 경인교대(여자부)가 각각 3위 입상자리를 차지했다.
장충테니스코트에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선수 7백80여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지난해에 이어 일본 대학생으로 구성된 원정선수단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