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대구그랜드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중국의 급성장과 서해안 시대 도래, 수도권 규제완화에 따른 대구 경북지역 제조업 공동화와 수출 감소 우려에 따른 대구경북의 위기 의식을 공유하고 지역전략산업 육성, 혁신도시 건설, 기업유치 등 대구경북을 이끌어갈 미래전략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콜로키움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등도 참석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규제완화 대응방안, 일자리 창출 등 당면한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대구.경북을 비롯해 지역대학, 언론사, 전문가 등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특히 대구경북 연구원이 지역의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하는 대경콜로키움은 지난 2004년 10월부터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매주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이 100회 째다.